딸과 아들의 노래
작성일 : 2021-12-29
조회수 : 265
|
|
|
얼마전에 딸과 아들이 학교에서 발표회를 가졌습니다.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많이 감동했습니다. 이렇게 감동이 되는 것은 딸과 아들의 노래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.
악동뮤지션과 비슷해서.. 호흡이 잘 맞네요.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서 한번 올려봅니다.
|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조회수 | 작성일 |
|---|---|---|---|---|
| 38 | 대구전원교회 30년사전에 있는 성도 이야기 | 정무용 목사 | 289 | 2023-06-18 |
| 37 | 고양이의 불순종 | 정무용목사 | 301 | 2022-09-14 |
| 36 | 아들과 딸의 기타와 피아노연주 | 정무용 목사 | 180 | 2022-09-08 |
| 35 | 생명을 책임 진다는 것 | 정무용 목사 | 211 | 2022-07-08 |
| 34 | 대구의 지상철 | 정무용 목사 | 190 | 2022-06-16 |
| 33 | 남녀선교회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. | 정무용 목사 | 157 | 2022-06-16 |
| 32 | 교회 가지치기 작업 | 정무용 목사 | 213 | 2022-03-19 |
| 31 | 고양이 집사 | 정무용 목사 | 452 | 2022-01-26 |
| 30 | 예수님은 왜 하필 직업이 목수였을까?! | 정무용 목사 | 248 | 2022-01-19 |
 |
딸과 아들의 노래 | 정무용 목사 | 265 | 2021-12-29 |
| 28 | 겨울에는 아름다운 클래식을.. | 정무용 목사 | 271 | 2021-12-06 |
| 27 | 오늘 수요기도회 설교 예화입니다. 다큐멘터리 순종 예고편 | 정무용 목사 | 274 | 2021-11-10 |
| 26 |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날 | 정무용목사 | 258 | 2021-10-17 |
| 25 | 아름다운 음악회 연주를 들으며 | 정무용 목사 | 344 | 2021-09-19 |
| 24 | 이사하시는 가정을 배웅하며 | 정무용목사 | 341 | 2021-09-1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