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조회수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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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 | 헌옷을 떠나보내며 | 정무용목사 | 68 | 2023-11-19 |
42 | 망각(忘却) | 정무용목사 | 37 | 2023-11-18 |
41 | 돈독(毒) | 정무용목사 | 31 | 2023-11-18 |
40 | 내가 꿈꾸었던 마을교회 | 정무용목사 | 125 | 2023-11-13 |
39 | 해리포터의 지팡이와 핸드폰 | 정무용목사 | 42 | 2023-11-13 |
38 | 대구전원교회 30년사전에 있는 성도 이야기 | 정무용 목사 | 156 | 2023-06-18 |
37 | 고양이의 불순종 | 정무용목사 | 244 | 2022-09-14 |
36 | 아들과 딸의 기타와 피아노연주 | 정무용 목사 | 133 | 2022-09-08 |
35 | 생명을 책임 진다는 것 | 정무용 목사 | 167 | 2022-07-08 |
34 | 대구의 지상철 | 정무용 목사 | 142 | 2022-06-16 |
33 | 남녀선교회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. | 정무용 목사 | 106 | 2022-06-16 |
32 | 교회 가지치기 작업 | 정무용 목사 | 171 | 2022-03-19 |
31 | 고양이 집사 | 정무용 목사 | 407 | 2022-01-26 |
30 | 예수님은 왜 하필 직업이 목수였을까?! | 정무용 목사 | 201 | 2022-01-19 |
29 | 딸과 아들의 노래 | 정무용 목사 | 218 | 2021-12-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