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조회수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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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 | 대구전원교회 30년사전에 있는 성도 이야기 | 정무용 목사 | 763 | 2023-06-18 |
37 | 고양이의 불순종 | 정무용목사 | 469 | 2022-09-14 |
36 | 아들과 딸의 기타와 피아노연주 | 정무용 목사 | 324 | 2022-09-08 |
35 | 생명을 책임 진다는 것 | 정무용 목사 | 369 | 2022-07-08 |
34 | 대구의 지상철 | 정무용 목사 | 359 | 2022-06-16 |
33 | 남녀선교회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. | 정무용 목사 | 304 | 2022-06-16 |
32 | 교회 가지치기 작업 | 정무용 목사 | 361 | 2022-03-19 |
31 | 고양이 집사 | 정무용 목사 | 602 | 2022-01-26 |
30 | 예수님은 왜 하필 직업이 목수였을까?! | 정무용 목사 | 431 | 2022-01-19 |
29 | 딸과 아들의 노래 | 정무용 목사 | 442 | 2021-12-29 |
28 | 겨울에는 아름다운 클래식을.. | 정무용 목사 | 458 | 2021-12-06 |
27 | 오늘 수요기도회 설교 예화입니다. 다큐멘터리 순종 예고편 | 정무용 목사 | 487 | 2021-11-10 |
26 |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날 | 정무용목사 | 389 | 2021-10-17 |
25 | 아름다운 음악회 연주를 들으며 | 정무용 목사 | 529 | 2021-09-19 |
24 | 이사하시는 가정을 배웅하며 | 정무용목사 | 559 | 2021-09-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