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씀 : 누가복음 17:5-10 (신124면)

제목 :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

설교 : 정무용 목사

겨자씨 한 알을 우리는 크기만 본다.. 

2-3mm 밖에 안되는 겨자씨가 

나무를 옮길만한 믿음이 되는 것은..

단순히 크기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, 

생명력이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. 

겨자씨에는 생명과 가능성이 있다. 

생명이 있기에 변화시킬 수 있다. 

겨자씨는 자라면 4-5mdml 거대한 나무가 된다. 

믿음은 자라야 한다. 

그리고 믿음은 모든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거대한 나무가 될 수 있어야 한다. 

그것이 겨자씨 한 알같은 믿음이다. 

사람들이 겨자씨 한 알같은 믿음조차 없는 것은

크기가 작기 때문이 아니라, 

믿음에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