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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회자칼럼

딸과 아들의 노래

작성일 : 2021-12-29 조회수 : 443

얼마전에 딸과 아들이 학교에서 발표회를 가졌습니다. 

이 노래를 들으면서 많이 감동했습니다. 

이렇게 감동이 되는 것은 

딸과 아들의 노래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. 

 

악동뮤지션과 비슷해서.. 

호흡이 잘 맞네요. 

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서

한번 올려봅니다.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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